“산동선택” 클라우드 플랫폼 – 한국기업 산동 투자행 행사가 위해에서 정식으로 가동되었다
Source: 02-03-2021 11:12:00
“산동선택” 클라우드 플랫폼의 자원 우위를 더한층 발휘하고 산동-한국 프로젝트를 정확한 도킹을 촉진하기 위하여 오늘 오후 “산동선택” 클라우드 플랫폼 – 한국기업 산동 투자행 행사가 위해에서 정식으로 가동되었다. 투자 프로모션 설명회에서 위해시 투자환경 및 자산 프로모션을 진행하였고 위해시 중점 단지 로드쇼 및 한국 기업 협력 프로젝트 로드쇼를 진행하였으며 중한기업은 중점 프로젝트에 대해 협력 협상을 진행하였다.
첫 번째 행사는 위해시 상무국 당조직 총용해(叢龍海) 부서기꼐서 진행을 맡았다. 성 국제투자촉진센터 책임자 김효봉, 위해시 정부 왕위(王偉) 부비서장께서 출석 및 발언을 하였고 한국의 기업대표, 중국 국내 투자기구와 중국측 기업 대표 등 약 100명이 참석하였다.
한국기업 산동 투자행 정식 가동
“산동선택” 클라우드 플랫폼 한국기업 산동 투자행은 성 상무청에서 주최하였고 성 국제투자촉진센터, 성 인터넷미디어그룹 대중망, 위해시 상무국, 웨이팡시 상무국, 일조시 상무국에서 공동으로 주관하였으며 한중일 중소기업 쌍방향 투자 촉진 공공서비스 플랫폼에서 후원한 것으로 알고있다. 이번 주 한국기업 대표단과 중국기업, 투자기구는 각각 위해, 일조, 웨이팡 3개 지역의 단지를 방문하여 프로젝트 로드쇼와 시찰 도킹을 진행한다.
산동성 국제투자촉진센터 책임자인 김효봉(金曉鋒), 위해시 정부 부비서장 왕위, 한국기술거래소 KTEX 총경리 이재걸, 한국홍익그룹 미래전략실 실장 안동규, 산동성 인터넷미디어그룹 대중망 재경채널 주해승(周海升) 편집장, 한중일 중소기업 쌍방향 투자 촉진 플랫폼 총책임자인 손운수(孫運璲)가 무대에 올라 함께 “산동선택” 클라우드 플랫폼 한국기업 산동 투자행 행사 가동
한국기업 산동 투자행의 런칭 플랫폼으로써 “산동선택” 클라우드 플랫폼은 산동성 투자유치, 인재유치 공공서비스 플랫폼이며 오픈 후 대외로 “10강 산업” 중점 협력 프로젝트를 400개, 500여개 기업의 직무 수요 1500여개, 고급인재정보 2000여 개와 정책정보 1000여 건을 발송하였고 프로젝트 도킹 300여 개, 현지 프로젝트 시찰 50여 회를 추진하였으며 선후로 각 시, 단지, 기업을 방문하여 현지 시찰 및 도킹을 25회 진행하였다. 산동성 국제투자촉진센터 책임자인 김효봉은 연설에서 산동은 외자기업이 투자하는 중요 지역이고 전 세계 1. 5만 개 외자기업이 모여 있으며 그 중 산동에 투자한 한국기업이 4363개, 210억 달러로써 한국기업이 중국에 투자한 총액의 27%를 차지하며 산동은 산동에 투자한 모든 외자기업에 서비스 대사를 배치하여 편리하고 고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위해시 정부 부비서장 왕위는 위해의 지역 우위와 산업 우위에 대해 중점적으로 소개하였다. 소개에 따르면 위해는 중국 첫 번째 연해 개방도시 중 하나이고 4개 나라 1유형 대외 개방 항구를 보유하고 있으며 중한 육해연결운송 업무의 첫 번째 시험 항구로써 한국 등 나라까지의 16개 해상 여객, 화물 운송항로가 개통되었고 탄소섬유 산업단지, 의료기계 및 생물의약산업단지 등 10개 프리미엄 특색 산업단지의 건설을 계획하고 있다.
로드쇼+협상 실제 효과 중시
로르쇼 과정에서 위해시 중점 단지와 한국기업 협력 프로젝트는 각각 로드쇼를 진행하였고 위해 서비스무역산업단지, 위해 전자정보 및 스마트 제조 산업단지, 위해 의료기계 및 생물의약 산업단지는 단지의 계획 및 중점 산업의 투자유치 현황에 대해 각각 소개하였다.
소개에 따르면 위해 서비스무역산업단지는 “소프트웨어 응용 및 개발, 서비스 외주, 전자상거래, 정보 및 통신기술” 4대 산업 클러스터를 중점적으로 발전시킴으로써 동북아 천 억대 산업 클러스터로 구축하고 현재 중한 특색 “성급대학과학원” 신청을 준비하고 있다. 위해 전자정보 및 스마트 제조 산업단지는 레이저 프린터기 산업체인을 중심으로 6000묘 전세계 레이저 프린터기 생산기지를 구축한다. 위해 의료기계 및 생물의약 산업단지는 위해 5대 중점 산업단지 중 하나로써 의료용 전자기기, 의료용 고분자소재 및 제품 등 9가지 의료기계 프로젝트를 도입하려 한다.
벤텍코리아주식회사, 수현텍주식회사, 인성ENG주식회사의 기업 대표들은 자체 회사의 양질 제품 및 선진 기술에 대해 로드쇼 프로모션을 진행하였다.
“현재 시장에 출시된 이어폰은 소음을 낮추지 못합니다. 당사의 소음 저하 기술 특허로 설계된 제품은 통화 시 소음을 차단합니다.” 수현텍주식회사 사장 이종진은 판매 협력파트너 및 온라인 판매채널을 찾을 수 있길 바랬다.
협상 교류 과정에서 한국 KTEX 기술거래소 사장 이재걸은 현재 한국 KTEX 기술거래소와 중국 석안그룹은 이미 위해에서 지사를 설립하였고 중국기업에게 기술 도킹을 제공하길 바라며 한국의 훌륭한 기업과 기술을 중국에 도입하여 양국의 중소기업의 부화 완료를 협조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저는 이번에 두 개의 협력 의향을 갖고 왔습니다” 홍익그룹 부장 안동규가 말했습니다. 하나는 문화, 의료, 교육 등 방면의 교류 및 프로젝트 협력이고 다른 하나는 중한 관광 프로젝트 협력이다.
기자는 현장에서 1시간으로 예정이 되어 있었던 교류과정이 30분간 연장되었음에도 많이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았고 서로 연락처를 남기고 사적인 교류를 진행하는 것을 발견하였다.
두 가지 수단 병행으로 “투자유치” 촉진
가동 행상에서 산동성 국제투자촉진센터 책임자 김효봉이 “산동선택” 클라우드 플랫폼 모집서를 낭독하였고 한국 KTEX기술거래소 소장 이재걸, 홍익그룹 부장 안동규, 한중일 중소기업 쌍방향 투자 촉진 공공서비스 플랫폼 총책임자 손운수 3명이 제2회 “산동선택” 플랫폼 홍보대사로 선정되었다.
동시에 사회 각계 사무 담당자들의 창업 열정을 불러일으키기 위하여 “산동선택” 클라우드 플랫폼 구축 운영을 잘하고 “산동선택” 클라우드 플랫폼의 주관 운영측으로써 산동성 인터넷미디어그룹 대중망 재경채널 폅집장 주해승이 “산동선택” 클라우드 플랫폼 대사 모집서를 낭독하였으며 전 성 16개 도시를 향해 공개 채용을 진행하였다.
알기로는 내일 오후에 한국의 기업대표, 중국 국내 투자기구와 중국측 기업 대표 등이 위해 산업단지에 대해 현장 방문 시찰을 진행한다. 그 중 위해 전자정보 및 스마트 제조 산업단지, 위해 의료기계 및 생물의약산업단지 그리고 웨이고그룹 등이 포함되며 프로젝트에 대해 정확한 도킹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