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동)자유무역시험구 칭다오구역
Source: 03-01-2022 11:30:37
구내 개황
중국(산동)자유무역시험구 칭다오편구는 계획면적이 52㎢로 산동자유무역시험구역의 약 43.3%를 차지한다. 산동자유무역시험구역의 3개 구역 중 가장 넓으며, 모두 칭다오 서해안신구역 내에 위치한다. 이 중에는 칭다오첸완보세항구역, 서해안종합보세구역, 칭다오경제기술개발구역, 국제경제협력구역(중덕생태원) 등 경제기능구역이 포함되어 대외 개방도가 높고 개방경제가 활발하다. 칭다오 편구는 106개 항목의 개혁혁신 시범과제를 맡고 있는데, 산둥자유무역시험구역 전체 시범과제의 94.6%를 차지한다.
오대기능지구
핵심 경쟁력을 갖춘 혁신센터와 서비스센터. 국제관례에 부합하고 효율적이고 편리한 경영환경을 건설하며, 과학기술 혁신자원을 집결하고 국경을 넘나드는 재력 관리와 금융개방혁신 심화시킨다. 투자와 무역편의화를 촉진한다. 산업지능혁신플랫폼, 생명과학, 의약연구개발혁신센터, 신에너지신소재혁신센터 등 산업을 중점적으로 육성한다.
첨단 제조업 기지. 과학기술 혁신과 국제 협력을 구동으로 육성 새로운 운동 에너지를 육성하고 강화시킨다. 첨단 제조업 기지를 건설한다. 스마트제조, 생명건강, 신에너지 신장비 등 산업을 중점적으로 육성한다.
해양 경제 발전 지역. 세관 특별감독구역 우세를 확대해 해양첨단장비제조, 해양바이오의약품, 섭해첨단서비스업 등 현대해양산업에 초점을 맞추고 국제 중계, 해철 연계운송, 크로스보더, 홍콩항공금융 등의 업태를 발전시켜 세계 최고의 해양항만, 해양산업기지, 해양협력플랫폼, 국제운항 허브를 만들 수 있다.
현대물류지구. 청도를 '일대1로' 신아시아유럽대륙교 경제회랑의 주요 노드 도시와 해상협력 전략지점으로의 우세를 발휘하여 내외부 연계 효율적인 통합집소운송체계를 구축하여 항만물류서비스 기능, 산업집적기능과 대외개방서비스 기능을 향상시키고 자유무역, 금융결제와 해운물류, 산업이 융합된 첨단업태 허브를 구축하여 전통적인 물류를 스마트물류로 변화시켜 나가고 있다.
중외 지방 경제 협력 지역. 한일 인접 구위를 두드러지게 하고 산업 발전 모델을 혁신적으로 발전시킨다. 신에너지 산업, 바이오 의약품 산업, 에너지 절약 친환경 산업, 전자 통신 산업 등을 중점적으로 육성하고, 국제 에너지 절약 친환경 산업 협력 선도 지구, 한·중·일 녹색 기술 혁신 시범 지구를 건설한다. 신에너지산업, 바이오의약품산업, 에너지절약 친환경산업, 전자통신산업 등을 중점적으로 육성한다.
투자유치요구
국제무역
자유 무역 시험구의 장점을 살려, 무역 결제류 본부를 발전시켜 무역, 물류 등의 기능을 집약한 본사 경제지구를 조성한다. 보세연료유혼합조정업무의 돌파구를 쟁취하여 유류품 무역의 새로운 경제 성장점을 배양한다. 원유·완성유 전 산업체인 상의 무역 부문을 강화하고, 원유 비공영 무역 시범 정책을 돌파하여, 유류 산업 고도화를 촉진한다. 원유·완제품유 무역 기업의 집합을 가속화ㅣ킨다. "부대집소, 육신우출"을 견지하고 면화, 고무, 펄프 등 대량 상품무역, 서비스무역, 자동차무역, 수입상품,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등 무역의 새로운 업태를 더욱 발전시켜 대외무역 경쟁력을 향상시킨다. 자동차 병행수입 시범업체 수를 늘리고 더 나아가 큰 자동차 항구의 금융 플랫폼, 물류 플랫폼, 창고 플랫폼, 서비스 플랫폼을 만들어 항구의 집적 효과를 형성한다.
현대해양
시장을 지향으로, 기업을 주체로, 산학연 결합한 해양산업 기술혁신 전략 컨소시엄을 거설한다. 일부 중소 해양 과학 기술 기업을 육성하여 해양 과학 기술 혁신에서 주체적인 기능을 발휘한다. 국제 해양과학기술 협력을 강화하고 해양과학기술자원 공유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해 해양과학기술자원의 수용과 활용 수준을 높인다.
운항물류
첸완 항구에 입각하여, 둥커우 항구에 도킹하여 화물 운송 대리, 선박대리, 선박공급, 운항금융, 해사법, 운항정보관리 등 새로운 업태를 육성한다. 국제 유명의 다국적 물류기업, 글로벌 운항기구기구, 선박관리기업 등을 유치하여 항만의 국제경쟁력과 다원화 수준을 높이고 지역경제, 산업구조의 업그레이드를 촉진한다. 항구물류산업에서 공급망관리, 보세인수도창고, 분산센터, 금융리스, 역외금융 등의 기능으로 확대하고, 국제컨테이너와 수출입컨테이너의 역외환 업무를 대대적으로 추진하여 국제물류 증식 규모를 확대한다.
현대금융
보세 기능 정책 우위에 의거하여, 금융 임대업의 새로운 돌파구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한다. 전 성에서 가장 먼저 금융 임대 산업의 집합을 형성한다. 펀드·보험·선물 등의 분야에서 혁신적 시범사업을 벌여 금융이 신·구 동력 에너지 전환을 촉진하고 산업의 전환을 촉진하는 금융 버팀목 역할을 한다. 보세 기능 정책의 이점을 살려 금융 리스 업체가 사업 모델과 사업 규모에서 돌파할 수 있도록 하고, 조건에 맞는 금융 리스 회사가 구내에 전문 자회사를 설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펀드·보험·선물 등의 분야에서 혁신적 시범사업을 장려하고, 금융이 신·구 동력 에너지 전환을 촉진하고, 산업의 전환을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 중국투자 은행·외자 은행·합자 은행· 비은행금융를 대대적으로 유치한다.
첨단제조업
보세·면세 기능 정책에 입각하여 설비 투자규모가 크고 국제, 국내 두 시장을 총괄하는 첨단 제조업체가 필요하다. 집적회로의 핵심 설비 및 재료 제조업을 중점적으로 발전시켜 청도시 집적회로 사슬의 연쇄, 보쇄, 강한 사슬 작업을 잘 한다. 의약무역 물류, 바이오의약품 생산과 연구개발, 의료기기의 무역, 물류 및 금융리스 등을 아우르는 바이오의약품 테크 클러스터 조성에 힘쓰고 있다. 첨단 장비 제조, 신소재, 증재 제조기술 등 신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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