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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둥 둥잉과 파키스탄 구지란왈라시 국제 우호협력도시 의향서 체결

Source:대중 사이트·포스터 뉴스 12-20-2021 12:22:01

얼마전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파키스탄 주중대사관은 2021년 중국-파키스탄 우호도시 협력포럼을 공동 개최했다. 산둥성 동잉시와 파키스탄 구지란왈라시는 "국제 우호협력도시 관계 의향서"를 체결했다.

구지란왈라시는 파키스탄의 중요한 공업도시이자 파키스탄에서 인구가 다섯 번째로 많은 도시로 공업과 상업이 발달했으며 여러 개의 유명 대학교 분교를 보유하고 있다. 시알코트 국제공항과까지 거리는 68km에 불과하다. 구지란왈라시가 소재한 펀자프주는 인구가 가장 많은 구역으로 2009년에 산둥성과 우호관계를 맺은 바 있다. 둥잉은 산둥성의 지역급 도시로 국무원으로부터 허가를 받은 중국 황하삼각주 중심도시이자 중국의 중요한 석유기지이다. 향후 두 도시는 농업, 방직, 경제무역 등 여러 분야에서 깊이 있는 협력관계를 맺어 쌍방의 경제사회의 공동한 발전을 추진하는 것은 물론 두 도시의 우정을 지속적으로 증진할 계획이다.

올해는 중국-파키스탄 건교 70주년이 되는 해이다. 이번 우호도시 협력포럼은 "협력과 윈-윈 및 공동 발전"을 주제로 정했으며 양국 지역정부는 쌍방의 지역정부의 실질적인 협력을 추진하여 더욱 긴밀한 중-파 운명공동체를 구축하는 데 관해 의견을 통일했다. 중국 전국인대상무위원회 부위원장 장춘시엔(张春贤), 파키스탄 국회 부의장 카심 칸 수리,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회장 린숭티엔(林松添) 등 중-파 쌍방의 귀빈들이 포럼에 참석하여 축사를 발표했다. 양국 우호도시 지방정부의 약 240여 명 인원이 온, 오프라인 방식으로 회의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