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둥 해양 총생산이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 18.6%로 전국 2위
Source:대중 사이트·포스터 뉴스 11-24-2023 11:00:00
11월 23일, 산둥성 정부 신문판공실은 기자회견을 거행하여 산둥이 해양강성(强省) 건설을 추진하는 방면에서 취한 효과적인 개혁 조치를 소개했다.
산둥은 해양강국(强国) 건설의 사명을 용감히 맡고 있으며 해양 총생산액을 2018년 1.27조 위안에서 2022년 1.63조 위안으로 높여 산둥성 전체 지역 총생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18.6%로 높여 전국 2위를 차지하게 되었다.
산둥은 현대해양산업을 산둥성 '10강' 산업 클러스터의 하나로 삼고 '제14차 5개년' 해양공정장비, 해양어업, 해양관광, 해양과학기술 등 전문 계획을 인쇄·발표한다. 산업기초의 고급화, 산업사슬의 현대화를 견지하고 해양산업의 전환과 업그레이드를 가속화하며 일련의 성급(省级) 중대 선도적 프로젝트가 착지하여 성과를 거두었고 산둥성 시다오완(石岛湾) 원자력 발전 프로젝트가 국무원의 심사비준을 받았으며 위룽다오(裕龙岛) 제련 일체화 프로젝트 1기 건설에서 중간준공을 실현하고 현대화 해양목장 건설 종합시범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해양어업, 해양화학공업, 해양전력 등 7개 산업의 부가가치가 전국 1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