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동, 행동방안 출범...탄소 금융 제품 혁신력 강화 녹색 동력 에너지 마련
Source：대중 사이트·포스터 뉴스 07-17-2023 11:10:00
일전 인민은행 지난(濟南)지행에서 <'녹색 금융 심화 발전년' 특별 행동방안>을 인쇄 발행하여 2023년을 '녹색 금융 심화 발전년'으로 확정하였고 다섯개 녹색 프로젝트 베이스 융자 도킹이 100% 커버 실현에 진력하며 녹색 신용 대출, 녹색 채권 규모 등 관련 지표가 중국 앞자리를 유치하도록 노력한다. 기업이 저탄소 표현이 있으면 은행에서 대출하면 혜택이 있다.
최근 중국의 첫 탄소 배출 공개 지원 대출이 지난에서 발급되었다. 탄소 배출 공개 지원 대출은 대출 금리를 기업 생산 경영 과정 중의 탄소 표현과 연결시켜 기업이 탄소 공개를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기술 개조를 통하여 기업 탄소 배출 가치를 높인다는 것을 격려한다. 제3자 전문 기구에서 제출한 기업 탄소 배출 보고서에 근거하여 은행은 대출 금리 할인 지원을 제공하고 대출 1,000만 위안을 발급한다.
현재 산둥은 녹색 저탄소 고품질 발전 선행구를 다그쳐 건설하여 탄소 배출 감소 탄소 강하 잠재력이 거대한다. 탄소 금융이 탄소 배출에 경제적 속성을 부여하였고 금융 레버리지 효과 발휘에 유리하며 자금이 청정 에너지, 탄소 배출 감소 등 방향으로 기울리게 안내하는 것은 '탄소 피크 탄소 중립' 목표를 실현하는 중요한 지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