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는 ‘탄소 감축’, ‘친환경 확대’ 발전 선두주자 산둥, 신동력 비축
Source： 12-01-2022 15:17:15
최근 제5차 중국기업포럼에서는 <산둥 친환경 저탄소 질적 발전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산둥성이 신구 동력에너지의 전환을 강화하여 더 높은 수준으로 친환경 저탄소의 질적 발전 선행구역을 건설할 것이라는 계획을 제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가 개최된 이래 산둥성은 생태 우선, 친환경 발전의 길을 견지했으며 전성의 GDP가 연속으로 3개 1조 위안을 증가하여 2021년 기준 8.3조 위안에 달성, 연평균 증가율이 6.1%에 달했다. 아울러 친환경 발전의 성과도 뚜렷하게 나타났는 바 에너지 절약 및 오염 감축 목표의 전면적인 완성은 물론, 1만 위안 GDP당 에너지 소모량이 18.4%를 감소되어 국가가 격려하는 목표를 초과하여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3분기에 산둥성의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발전 설비의 비중이 37.7%로 증가했다. 시장 활력이 지속적으로 증가했고 개방형 경제 역성장을 실현하여 수출입 총액, 외자이용 증가규모가 1배에 달했으며 시장 주체 총 수량이 1,387만 개에 달하는 등 “산둥 선택 및 제노(齐鲁) 창업”을 업계의 공통된 인식으로 자리잡게 하였다.
